안녕하셔요?

더본 (THE BON) 상표

특허청 서비스등록 (제 41-0237970)을

하였습니다.

이에 따라 피부미용업 (피부미용실. 피부관리실)

.네일아트업 (네일샵), 마사지업, 미용상담업, 미용실업,

미용업. 미용정보제공업, 발마사지업. 손톱미용업(네일아트),

화장상담. 화장서비스 (메이크업)를 더 본 상표로

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더 본 (THE BON) 상표로 피부미용실, 피부관리실. 네일아트삽, 네일샵, 

스포츠마사지, 경락마사지, 발마사지, 산모마사지,

타이마사지, 스웨디시마사지등 마사지샵 창업하실 분,

건강식품 체인점 하시면서 미용정보도 제공하고

미용상담도 병행하실분 사업자를 모집합니다.

성공창업 하실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서

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.

문의처 : 010- 6283 -1206 

더 본 (THE BON) 사업부

대 표 : 황인근